수산물 조달 능력, 보관시스템, 유통채널 보유 필수, 수산물 가격 하락 시 유리, 제품가 인상, 프리미엄 제품 확대 시 중간이윤 개선, 수산 식품 사업 덩치 2013년 11.3조 원→2021년 13.6조 원 발달 목표
수산 식품사업이란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을 원료로 가공·포장·유통·판매까지 전반적으로 하는 산업. 원재료(수산물) 조달 능력, 냉동·냉장 보관 시스템 확보, 프랑크푸르트 한인마트 유통채널 보유 여부 등이 필수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 참치통조림, 김, 어묵, 맛살, 젓갈 등의 수산가공식품은 경기변동에 민감하지 않으나 명절인 설과 추석 계절 선물 세트로 판매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육계 관련 질병(조류인플루엔자 등)과 양금액 관련 질환(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발생 시 대체제품으로 이목받아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로 관련주가 부각 받기도 함. 수산물 가공식품 회사들은 원재료인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 그리고 제품가 인상 후 원가 하락 및 프리미엄 상품 비중 강화는 중간이윤 개선으로 이어짐.

국회는 2026년 7월 `수산 식품산업의 육성 및 원조에 관한 법률`(수산 식품 산업법) 시작령을 마련. 수산 식품사업 본격 육성을 위해 6월 `제2차 수산 식품사업 육성 기본계획(2021∼2027년)`을 통보. `K-해산물`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 및 수출 물류 체계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산 식품 산업 크기를 2015년 기준 11.6조 원에서 2022년 13.5조 원으로 22.5% 성장시킨다는 목표. (출처 : 해양수산부)